36.5 ˚ 771

오늘에야 문득 크리스마스가 떠오릅니다. 모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크리스마스 캐롤 베스트 댄스 캐롤

매주 토요일을 광장의 태극기와 함께하면서 년말을 잊었습니다. 더구나 광장의 태극기로 인해 본의 아니게 태극기냐 촛불이냐의 차이로 몇명의 친한 친구들을 잃었습니다. 이제서야 문득 크리스마스가 떠오릅니다. 새삼 달력을 보며 생각합니다 오랜 세월 잊고 살아왔습니다. 행복하고 ..

36.5 ˚ 20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