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보내며
우리 함께 춤을 추어요.
오늘이 마지막 인것 처럼....
더 이상의 내일이 없는것 처럼..
기쁨처럼
슬픔처럼
통곡처럼
절규처럼
.......
우리 다 함께 춤을 추어요.
미친듯이
.....
오늘 하루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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