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 771

김인섭 동기와의 대화, 이제 드디어 풍경산진에 생명을 불어넣는군. 축하하네 / 학창시절 즐겨듣던 추억의 팝송모음

김인섭9월 5일 오전 11:38 · 안데스의 보름달빛. 올려놓고 보니 나도 좋으네 ㅎㅎ. Full moon light on the Huascaran Peruvian And 최고예요좋아요최고예요웃겨요멋져요슬퍼요화나요댓글 달기138회원님, 김인섭님, 엄무헌님 외 135명댓글20개 중 4개 이종웅 높이 솟은 산보다 아래 동네의 작은 불빛이 압..

36.5 ˚ 2017.09.18

자연은 순리를 따르지 않는 조작에는 생명력을 허락하지 않는듯 합니다 / 네가 올까 다시 돌아올까 믿어도 될까 꽃피는 봄이 오면

수원 광교에 피였던 코스모스가 너무 예뻐서 손주들과 같이 씨았을 받았습니다 금년 봄 고향 영서당 뒷곁에 엄청나게 많은 씨앗을 뿌렸는데 겨우 몇포기 살아남아 꽃을 피웠습니다 역시 일본에서 수입한 유전자 변형(?) 씨앗이라서 그런지 2세대 꽃은 볼품이 없습니다 자연은 순리를 따..

36.5 ˚ 2017.07.19

우리, 우리 나라,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요/초등학교 5년생이 부르는 소름 끼치는 라이브 - 넬라 판타지아

하루하루가 마음이 무겁습니다. "우리, 우리 나라, 이데로 괞챦은 것인지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일까요 우리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요" 시시각각 다가온는듯한 어두움의 그림자 어찌해야 하나요 나 지금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

36.5 ˚ 20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