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

더 아름다운 세상이 올 것을 믿습니다

장전 2016. 12. 14. 11:21






이종웅님이 새로운 사진 2장을 추가했습니다.

반포천 둘래길에 개나리가 피었습니다.


저녁이 내리면

초겨울의 가로등이 불을 밝히고

저는 제 고향 영서당의 봄을 기다립니다.


저는 꽃씨를 심을것입니다.

그리고 더 아름다운 세상이 올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