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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우리 나라,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요/초등학교 5년생이 부르는 소름 끼치는 라이브 - 넬라 판타지아

장전 2017. 7. 5. 20:50







하루하루가

마음이 무겁습니다.


"우리, 우리 나라,

이데로 괞챦은 것인지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일까요

우리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요"



시시각각

다가온는듯한 어두움의 그림자


어찌해야 하나요

나 지금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