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 771

너무 자주 많이 올리다 보니 .../ 새해부터는 댓글 다는 노고를 줄여드리려 합니다

그간 제가 올렸던 글들을 틈틈히 들여다 보며 지나가는 일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철지난 글들이나 별 호응 없이 외롭게 버려진 글들을 하나씩 지워나가려고 찬찬히 들여다 보니 댓글도 같이 읽게 됩니다 정말로 웃음과 진한 우의를 느끼는 글들을 읽으면 좀처럼 지울 수 없는 글..

36.5 ˚ 201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