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will be fine! Take care of your health!" ^^*
새해 첫 날을 응급실에서 보내고
이제 건강에 대하여 다시 생각합니다
절대로 자신할 수 없는 건강!
금년에는 절대로 아픈 친구 소식이 안들렸으면 합니다
소박한 저의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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