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나,어디로 가야하나.. / 한계령 테너김성록 어디로 가나,어디로 가야하나.. 한계령 테너김성록 http://youtu.be/ko5I3GpVRN8 36.5 ˚ 2011.09.19
행복 가득한 추석 명절을 맞이하시기를.../ 진도 아리랑 - 오정혜,김명곤 마음 幸福 가득한 秋夕 명절을 맞이하시기를 빕니다 素夏 드림 http://youtu.be/Fbtn0Mkzt98 Jindo Arirang / 오정혜,김명곤 - 진도 아리랑 36.5 ˚ 2011.09.10
마지막 여름을 배웅하고 있다 / 꽃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 지난 30일 안동에서의 2박3일은 무척 더웠다 내내 33.4도. 오늘은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마지막 여름을 배웅하고 있다 36.5 ˚ 2011.09.02
며칠째 전화기 앞에 앉아 ... / 드보르작 - 현악 5중주 & 현악 6중주 며칠째 전화기 앞에 앉아 오지 않은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다 라파엘 앙상블 36.5 ˚ 2011.08.27
그녀적인 너무나도 그녀적인" / 안녕...AUGUST~~~!!! -Jim Reeves “내일이 투표일이니 서울 시민이 그것을 판단하지 않겠느냐?” 국가적인 중차대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 그녀는 늘 이런 식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면 그만이다 그 다음은 "I don't care" 다 "그녀적인 너무나도 그녀적인" 그녀에게 묻는다 "진정 대권을 꿈꾸고 있는가" ? 안녕...AUGUST~~~!!! Jim Reeves Dani.. 36.5 ˚ 2011.08.27
바다를 가 본지도 오래전, 언제인지도 잊었습니다/자연의 소리 [바다] 바다를 가 본지도 오래전, 언제인지도 잊었습니다 부산에서 3년반 체류하며 서울에서 출퇴근 할 때에도 막상 가까이 있는 바다를 가지를 않았습니다 바다를 마주하면 어쩐지 길 잃은 아이가 될 것 같아 두려웠습니다 왜들 그 서러움의 바다를 찾아 가는지 나는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고 있습니다 36.5 ˚ 2011.08.11
7월의 마지막 날 모든게 잊혀졌다고 말할지 모르지만.../Even Now -지금도 . Even Now 지금도 眞如 홍은자 모든 게 잊혔다 말 할런지 모르지만 거리 곳곳엔 그대가 손 흔들고 있어요. 베고니아 걸린 길모퉁이 카페 창가에 가로수 길 나무 의자에도 앉아 있어요. 영원한 것은 없다고 말하지 말아요. 어제도 지금도 구름처럼 떠다니고 어깨에 흐르던 빗물마저 아름답게 했던 좁은 우.. 36.5 ˚ 2011.07.31
슬픈음악이라.....?/ 프롤로그 ~다시 또-슬픈연가 外 드라마나 영화를 볼때, happy ending으로 끝나는 결과를 즐기십니까? 대개는 그렇지요. 찢어지거나, 누군가 죽으면 안타깝지요. 왜, 그럴까요? 우리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내가 그속에서 대체경험 (代替經驗)을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인공중에 하나이니까.....비극은 싫은겁니다. 내가 불행지는.. 36.5 ˚ 2011.07.21
오 대한민국 “네 모양이 처량하다.” . /Love is just a dream - Claude Choe Love is just a dream - Claude Choe 과대망상증에 걸린 중국, 피해망상증에 걸린 일본, 이 두 나라 사이에 끼어있는 한반도! 밤 낯 없이 싸움질이나 해대는 오 대한민국 “네 모양이 처량하다.” . 내 자식들과 손주들이 걱정입니다. 36.5 ˚ 2011.07.15
내가 떼먹은 남의 돈이다./今夜又搁块落雨 내가 떼먹은 것은 아닌데 내가 떼먹은것 같은 돈이 있다. 엄격히 말하면 원래 내 돈이 아니엇으니 내가 떼어 먹었다고 말 할 수도 있는 돈이다 사연이야, 이유가 어찌되었던 산다는 것은 아픈 사연들이 만들어지고 또 조금씩 잊혀져 가는 과정... 내 삶이 무슨 성대한 잔치 같은것도 아니고 그냥 견디어.. 36.5 ˚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