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연인 ‘엘리자베스 테일러’ 타계 Alex North - Anthony and Cleopatra´s Love from Movie 클레오파트라(Cleopatra, 1963) ♪ The Shadow of Your Smile - from Movie 고백(The Sandpiper, 1965) * 동영상 아래 왼편 '작은 삼각형'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로딩이 좀 더 원활합니다. 별처럼 바람처럼 2011.03.28
생의 계단 / 헤르만 헤세 생의 계단 / 헤르만 헤세 ◈ 생의 계단 ◈ 헤르만 헤세(유리알 유희 에서) 모든 꽃이 시들듯이 청춘이 나이에 굴복하듯이 생의 모든 과정과 지혜와 깨달음도 그때그때 피었다 지는 꽃처럼 영원하진 않으리. 삶이 부르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은 슬퍼하지 않고 새로운 문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이별.. 별처럼 바람처럼 2011.03.28
녹턴(Nocturn)...이은미 민들레가족 드라마는 보지 않았지만.. 어느 음악방송에서.. 녹턴이란 곡이 흘러 나왔을때 가슴 한구석이 시려오고.. 이은미의 '녹턴'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하는 사람들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절제된 감성으로 담은 곡. 이은미'의 '녹턴'은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삶의 쉼.. 별처럼 바람처럼 2011.03.28
‘♡’ 옥스퍼드 사전에 첫 등재… “기호 아니라 단어 입니다” ‘♡’ 옥스퍼드 사전에 첫 등재… “기호 아니라 단어 입니다” 2011년3월27일 오후12시32분 ‘♡’ 옥스퍼드 사전에 첫 등재… “기호 아니라 단어 입니다”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옥스퍼드 영어사전(OED)이 ‘OMG(oh my God)’처럼 온라인상에서 널리 쓰이는 축약어와 하트기호 ‘♡’를 정식 단어로 사전.. 별처럼 바람처럼 2011.03.28
다시한번 그녀의 명복을 빌면서../Elizabeth Taylor 의 Rhapsody The Rhapsody 1954 영화 Rhapsody라는 영화에서 처음 시작되는 부분에서 스위스의 어느 시골길을 빨간 Convertible 승용차가 달리는데 여배우가 Elizabeth Taylor.. 그 장면에서 바로 .. 환상곡 (Rhapsody) 미국/찰스 비도어 감독/1954 22세의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전형적인 멜러 음악 드라마. 1954년에 MGM에서 제작한 음악영.. 별처럼 바람처럼 2011.03.27
“나 아닌 조국 위해 울어라” # 일본에 지진과 쓰나미의 공포가 있다면 우리에겐 북의 위협이 엄존한다. 하지만 일본이 그것에 굴하지 않았듯이 우리 역시 북의 그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굴함 없이 응징하리라.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평화로운 일상과 해방된 자유로움 그리고 이만큼의 번영은 안중근 장군의 주저함 없는 거사로.. 별처럼 바람처럼 2011.03.27
김민기 김민기 2011년3월21일 오전 7시12분모두조회수 1 0 게재 일자 : 2011-03-21 14:00 김종호 논설위원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의 이장희, ‘하얀 손수건’의 튄 폴리오(송창식·윤형주), ‘비’의 김세환, ‘작은 새’의 어니언스(이수영·임창제) , ‘이름 모를 소녀’의 김정호, ‘아침이슬’과 ‘이루어질 .. 별처럼 바람처럼 2011.03.22
지상에서의 마지막 인사/어머니! 부디 잘가세요... 타요 키타무라라는 여성이 오나마에서 한평생을 살다 3.11 일본대지진에 따른 쓰나미로 목숨을 잃은 어머니(69세)의 시신을 어루만지며 지상에서의 마지막 인사를 올리고 있다. 별처럼 바람처럼 2011.03.21
漢字, 세상을 말하다 漢字, 세상을 말하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중국 역사상 절세의 용모로 이름을 떨친 미인은 800명쯤 된다. 그중 군계일학(群鷄一鶴)처럼 ‘4대 미인’으로 일컬어지는 이들이 있다. 이들에겐 ‘침어낙안 폐월수화(沈魚落雁 閉月羞花)’라는 수식어가 따른다. 침어(沈魚)의 주인공은 춘추.. 별처럼 바람처럼 2011.03.21
"We are the World for the Japan"을 제안하며 "We are the World for the Japan"을 제안하며 생색내지 않는 진정성 필요 선각자 다산 정약용 선생은 전남 강진 유배지에서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가운데 남을 도와주는 일에 정성을 쏟아야지 남을 도와주고 생색을 내면 그 도움 자체가 무효가 된다는 엄한 경고를 하고 있다. 다산 선생은 “남을 도와주는 일.. 별처럼 바람처럼 201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