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 771

민주화 성지 광주 금남로 횃불 들었습니다. , 제2의 광우뻥 진행중. 그래도 그리운 내 고향 전라도 / 소리새 통나무집

정부 대응 문제점을 비판하고 시정요구하는 것과 정부 대응 문제점을 핑계삼은 무책임한 선동은 반드시 구분되어야 합니다 두~~둥둥 드디어 출현 언제 나오나했는데? 노란리본 시작할때부터... 유모차 선동대까지 주사파 전교조키드들 지새끼들 방패삼아 나오는 선동전 제2의 광우뻥 진..

36.5 ˚ 2014.05.01

지나가는 운구차량에 예의 갖추는 고등학생들! / Helene Fischer - The Prayer(기도문) with Andrea Bocelli

.......................! 잘 견디어 주던 눈물 샘이 이 사진보고 폭발합니다.ㅜㅜ 솔직히 요즘 청소년들 짧은 치마며 머리 모양이며 비난하고 에의 없다고 비난하기도 했는데 이번 일을 겪으면서 보니 어른이라는 작자들이 인간 이하의 발언을 하고 행동을 하더군요. ... 미안하다! 애들아! 지나..

36.5 ˚ 2014.04.24

급류에 발 한번 담궈보지 못한 자들이 정부를 탓하고 현장의 전문가를 비난하며 완벽하지 못한 제도와 절차를 헤집는다./John Legend "Someday"

급류에 발 한번 담궈보지 못한 자들이 정부를 탓하고 현장의 전문가를 비난하며 완벽하지 못한 제도와 절차를 헤집는다. 이 틈에 전문가를 자처하는 가짜들이 설친다. 설치는 자들은 한결같이 ‘名分(명분)’이라는 칼자루를 쥐고 있다. ‘名分’은 陣營(진영) 논리를 낳는다. 名分이 같..

36.5 ˚ 2014.04.24

딱다구리가 고향 집 처마에 구멍을 ....예쁘면 용서할 수 밖에 없는 것을... ./ 커피 한 잔 할까요..|―

처음에는 쥐들의 소행으로 알고 쥐덧을 놓으려고 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따다구리가 나무 쪼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딋켠 대나무 숲 가운데 서있는 느티나무를 딱다구리가 쪼고 있었다 아하 어쩔 수가 없구나 새도 여자같아서 예쁘면 용서할 수 밖에 없는 것을... 01.파가니니 / 바이..

36.5 ˚ 201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