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벗꽃은 지고
너 강으로 흘러
어느날엔가
바다에 이르거든
말해다오
나
이미 너를 잊었다고..
.......
'36.5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급류에 발 한번 담궈보지 못한 자들이 정부를 탓하고 현장의 전문가를 비난하며 완벽하지 못한 제도와 절차를 헤집는다./John Legend "Someday" (0) | 2014.04.24 |
|---|---|
| 안부 한 잎 보내오는 사람이 드물다. 출석 한번 부를까. 그대여 ./ 미기의 노래 영상 모음 (0) | 2014.04.04 |
| 마닐라에 어학 연수간 손녀와의 문답 / 꿈이어도사랑할래요 - 임지훈 (0) | 2014.03.10 |
| ++ 마닐라에 간 손자와의 문자 대화 - 답글 참 웃긴다 / 너영나영 이슬기 (0) | 2014.03.10 |
| 딱다구리가 고향 집 처마에 구멍을 ....예쁘면 용서할 수 밖에 없는 것을... ./ 커피 한 잔 할까요..|― (0) | 2014.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