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올린 글이 500이 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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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꽃이 피고 꽃이 지어서 위독한 시절에
안부 한 잎 보내오는 사람이 드물다.
출석 한번 부를까.
그대여,
그대가 오지 않아도
이토록 눈물겨운 봄날이 왔다 간다.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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