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한다는 것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연주곡 일을 한다는 것은 쉽게 이야기하면 품을 판다는 것인데 우스운 것은 품보다 포옴을 파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야 정당하게 품을 팔아야 바른 삶을 일구어나갈 것인데 폼부터 먼저 팔려고 드니 한심한 일 아닌가 막노동을 하고 싶다는 후배에게 유용주 중 일부 01. Going Home - 케니 지 (Kenny G) 02. Reflections .. 별처럼 바람처럼 2011.05.16
변치 않겠다는 새빨간 거짓말 /사랑, 그 잔인한 행복-은희의 테마 사랑, 그 잔인한 행복 변치 않겠다는 새빨간 거짓말 <행복> OST 은희의 테마 "; docWrite += " "; docWrite += ""; docWrite += ""; document.getElementById(slideId).className =""; document.getElementById(slideId).innerHTML = docWrite; document.getElementById(slideId).id = "setslide_"+num; } } 별처럼 바람처럼 2011.05.16
우리는 왜 어린아이와 같아야 하는가? 이거 보고 웃은 사람은 어린아이 아닙니다. 애들은 다 진지하게 답했을 뿐이고, 산전수전 다 겪은 우리들 눈에는 이 애들이 개그신동으로 보일 뿐이고... 우리 눈으로 아이들을 보지 말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봐야한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 것 같습니다. 저 위에 어떤 선생님처럼 "쓰기 싫으.. 별처럼 바람처럼 2011.05.16
내 신앙의 신 바로 알아야 종교 간 평화 열려 내 신앙의 신 바로 알아야 종교 간 평화 열려 神들을 만나게 하는 비교신학 하버드대 프랜시스 클루니 교수 신과 신을 비교하면 신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을까. ‘그렇다’는 답에 비교신학의 존재 의의가 있다. 하버드대 신학대 프랜시스 클루니(Francis Clooney) 교수를 6일 전화로 인터뷰했다. 클루니 교.. 별처럼 바람처럼 2011.05.16
임재범의 빈잔 음악 다시 듣자! 정말 귀신이 와서 노래부르는 듯…. 임재범의 빈잔 음악 다시 듣자! 정말 귀신이 와서 노래부르는 듯… [tv팟] '나는가수다'에서 올린 동영상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임재범 "빈잔" http://youtu.be/Sheg8_xa39E 남진 "빈잔" 이거는.. 락이라고 해야겠죠? 처음에 윤도현이 와서 아무도 모르는 락음악을 했었잖아요. 근데도 반응이 좋았던 걸로 기억하.. 별처럼 바람처럼 2011.05.16
- 오직 하나 인생의 진리는 사랑 (One single truth in life is love) <이미도의 인생을 바꾼 명대사> 오직 하나 인생의 진리는 사랑 (One single truth in life is love)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 게재 일자 : 2011-05-11 15:21 “고독은 나의 최고의 동반자다.” 그렇게 즐겨 선언한 미국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스물여덟살에 숲에 들어가지요. 자발적 고립과 금욕적 삶을 즐기.. 별처럼 바람처럼 2011.05.15
아고라에서 가져왔습니다/임재범의 "빈잔"을 들으며 어느 책에선가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동물들에게 무리나 떼는 있어도 가족은 없다고 합니다. 짐승의 세계에서는 새끼를 낳아 기르는 어미는 있어도 사람처럼 아버지의 존재는 드물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간의 가족제도는 아버지를 발견하고 창조한 그 순간에서부터 시작된것이라고 생물학자들은 .. 별처럼 바람처럼 2011.05.13
지역별 일기 예보/Who'll stop the rain / Have you ever seen the rain?. CCR 지역 일기 예보 여기는 광주 아따 거 머시기냐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구마이. 우리동네가 홀라당 날라가게 생겨부러쏘잉. 우짜쓰까잉. 불안해 죽겄네잉. 벼락맞아 뒤지는거 아닐랑가 몰겠네잉 여긴 부산 아따~무슨 비가 이래 마이 오노? 우산 어제 샀는데 또 뿌사졌네.... 덴당! 여기 울산 비가 사선보다.. 별처럼 바람처럼 2011.05.13
* 붉은 그 입술 열리는 소리에/동백아가씨-장사익 동백꽃 접사 詩/ 무늬 <上略> 붉은 그 입술 열리는 소리에 남자는 시력을 잃고 여자는 비로소 눈을 뜬다 별처럼 바람처럼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