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렀던 흔적들 704

【시오니즘 1부】 약속의 땅 위의 가짜 유대인들ㅣ시오니스트의 거짓말ㅣ그림자 정부ㅣSPIKA STUDIO 스피카 스튜디오

1:09 / 29:49 【시오니즘 1부】 약속의 땅 위의 가짜 유대인들ㅣ시오니스트의 거짓말ㅣ그림자 정부ㅣSPIKA STUDIO 스피카 스튜디오 조회수 241,585회1주 전 안녕하세요.^^ 스피카스튜디오입니다. 그림자 정부 - 시오니스트 편 1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채널구독 - http://bitly.kr/ydpFpnfx 멤버십 가입 - http://bitly.kr/fMG084jI6uV 이메일 문의 - spikanj@gmail.com SPECIAL THANKS CHAERIN KIM! https://www.youtube.com/user/TheHarpharp Thank you so much for generosity that you let me use your valuable songs. 출처 ..

대통령 3년차 10월이면 5년 단임제에서는 이제 끝물을 지나는 단계로이해찬도 내려왔고 슬슬 당에서도 next를 바라보지, 문재인을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퍼온 글입니다) 요번 의사 파업 싸움이 장기화되면 불리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대통령 3년차 10월이면 5년 단임제에서는 이제 끝물을 지나는 단계로 이해찬도 내려왔고 슬슬 당에서도 next를 바라보지, 문재인을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공보의 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올 10월이 되면 3년차 가을 지나는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때는 공보의 생활 슬슬 정리하면서 준비할 때죠 문재인이 딱 그렇습니다 그 next는 경선, 대선이 있기 때문에 무리한 정책 추진하기는 어렵습니다 한 마디로 공공의대와 같은 잘못하면 역풍을 맞을 수 있는 이슈는 죽어도 안 건드립니다 신기하게도 이낙연, 이재명, 김부겸 모두 다 공공의대 이슈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들이지요? 이 점을 잘 파고들어야 합니다 ..

<김일성의 아이들>, 지금이야말로 자유를 지킬 마지막 기회!

김규나 , 지금이야말로 자유를 지킬 마지막 기회! 지난주 초, 명보 시네마였던가, 상영 스케줄 잡혔다는 정보를 김덕영 (Young Kim) 감독님 탐라에서 보고 소리 소문 내지 말고 살짝 가서 보고 와야지, 했었다. 그런데 ‘우한폐렴 계엄령’ 때문에 취소됐다는 소식에 계획 취소. 다운로드 빠지면 보는 수밖에 없겠구나, 마음 비우고 있었다. 그러다 며칠 전 감독님 페친이 집에서 보셨다는 글을 올리신 거 보고 냉큼 검색, 어느새 유튜브랑 다운로드 사이트에 다 깔렸다. 제휴 콘텐츠니까 어디서나 동일한 가격으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보고 나니 감독님이 처음 제목을 왜 라고 하셨는지 이해했다. 솔직히 소설가 입장에서는 처음 제목이 더 마음에 들고 더 어울린다고도 생각, 더 문학적이고 더 상징적인 제목이라는 데 한 ..

이제 마지막 소원은 나의 처형일에 수많은 구경꾼들이 모여 증오의 함성으로 나를 맞아주기를 바라는 것뿐-알베르 카뮈의 루르마랭

박경욱 알베르 카뮈의 루르마랭(Lourmarin) _소설 과 함께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였는지도.” 은 그렇게 충격적인 문장으로 시작한다. 주인공 뫼르소는 그 문장만큼이나 이례적인 인물. 당연히 독자는 그가 심상찮은 짓을 저지를 것이라 예감한다. 뫼르소는 어머니 장례식장인 양로원으로 갔다. 시신이 안치된 관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카페오레를 마셨다. 어머니의 죽음이 무덤덤하게 느껴졌고, 따라서 조금도 슬픈 표정을 짓지 않았다. 장례식 다음날엔 여자 친구와 코미디 영화를 보고 정사를 가졌다. 이게 죄가 될까? 얼마 뒤, 치정에 얽힌 이웃 친구와 놀다가 싸움에 휘말렸다. 한 아랍인의 칼날에 스친 강렬한 햇빛에 눈을 쏘인 뫼르소는 방아쇠를 당겼다. 그리고 ‘불행의 문을 두드리는 네 번의 짧..

전체주의 광기가 넘치고 있다. 인권과 자유는 통합당 지지율보다 백천만배 소중한 것이다.

이병태 · 전체주의적 광기의 범람 -반공이 사이비라는 진중권의 전체주의적 사고. [진중권, 문재인이 지목하면 구속되어야 하는 나라?] 진 중권은 “교회와 목사의 명예를 위해 자기 신도들의 건강과 생명을 이렇게 위험으로 내몰아도 되는지, 사탄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라며 “(교회 측이) 신도들한테 아예 전화기 끄라고 답했다고 한다. 철저히 수사해서 책임자들,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했다. 기독교 반공주의는 보수 개신교단의 뿌리깊은 병폐로 걷어내기 힘들다” 흔히 종교가 반사회성을 띠면 그때 이른바 ‘사이비 종교’가 된다. 한국 개신교의 일부는 이미 사이비종교가 됐다는 이야기”라며 “신천지보다 (이들이) 더 하다. 과연 이런 사람과 공동체 안에서 같이 살 수 있을까? 뭔가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