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형제의 영서당에서의 하루 참으로 오랜만에 저희 6남매가 모두 모엿습니다 어머님과 집 사람 까지 기념 사진을 찍엇습니다 바베큐 파티를 열었습니다 서울에서 큰 놈이 합류했고 큰 며느리는 아이들 모기가 무서워서 서울에 남았습니다 둘째놈 부부도 도착했습니다 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2006.09.17
고향에 내려가서 14일 고향에 내려가서 짐 정리를 시작하고 15일 아침 일찍 대 숲을 바라보며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제목은 육개장 라면" 그리고 커피를 마셨습니다 설탕도 준비가 안되 블랙으로 마셨습니다 다시 온종일 짐정리를 했습니다 어머님 화초장은 끋 방 원래 자리로 놓았습니다 장모님이 내 생일에 써.. 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2006.09.17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벌써 벼 이삭이 패고 있었습니다 외부는 거의 보수를 마쳤습니다 대청마루 천정입니다 대청 마루 입니다 대청 입구 입니다 건너 방 입니다 안방과 건너방 입구입니다 영서당 길 건너에 화실이 생겼습니다 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2006.09.08
행사 일정 수정 행사 내역 1. 독립 유공자 비 제막 (문일정 및 동산)) 2. 망월정 (동산) 3. 영서당 (본가) 4. 부친 詩 碑 제막 (동산) 2006년 9월 16일 토요일 08:00 - 08:30 서울 출발 12:00 점심 식사 - 뚜부골 13:00 장전 도착 자유시간 벌초 등 18:00 가족 저녁 모임 서울 코스트코에서 준비 고기 - 목살 샐러드 소시지 술, 음료 2006년 9.. 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2006.09.07
영서당의 문살빗 안방 문짝을 달았다 이중 문이다 사랑채 문이다 닫은 듯이 열려있고 열린듯이 닫혀있는 안과 밖이 따로 없는 영서당은 닫아도 열려있다 영서당은 어제와 내일의 구분이 없다 안방과 사랑채의 중간 방이다 달아 놓으니 보기가 좋다 이제 밖으로 문 구멍 하나 뚫어야겠다 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2006.06.28
故鄕 迎瑞堂에 서서 새로운 충전을 위해서 17일 고향 영서당을 다녀왔습니다 수리중인 영서당의 처마가 낡은 안체와 극명하게 대비됩니다. 같은 몸체 안에서도 새로운 것과 남아 있는 것의 차이는 영서당이 지나온 세월만큼이나 무겁습니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절박한 모습으로 이를 지켜보는 또 하나의 어지러운 눈이 .. 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2006.06.17
迎瑞堂의 改 保修 벼르고 벼르던 보수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오지 기와는 너무 비싸서 시멘트 기와로 대체하기로 햇습니다 그래도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장마가 오기전에 끋내야합니다 비용 때문에 대문 보수는 아직 결정을 못했습니다 안채 보수는 더더군다나 ........ 어려운 공사를 시작한 만큼 저도 기념 사.. 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2006.05.17
영서당의 편린 4월3일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3일은 날씨가 화창했는데 다음날 4일은 비가 내렸습니다 벗꽃은 아직 피지 아나했고 살구나무도 꽃을 피우기에는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웟습니다 영서당은 기와에 물이 스며들어 이미 서까래가 썩고 있었습니다 지금 빨리 손을 보지 않으면 시기를 놓칠 수도 있다는.. 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200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