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올린 글이 500이 넘었고,
클릭수가 2천이 넘었는데
이거 뭐....
꽃이 피고 꽃이 지어서 위독한 시절에
안부 한 잎 보내오는 사람이 드물다.
출석 한번 부를까.
그대여,
그대가 오지 않아도
이토록 눈물겨운 봄날이 왔다 간다.
시바,
'36.5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나가는 운구차량에 예의 갖추는 고등학생들! / Helene Fischer - The Prayer(기도문) with Andrea Bocelli (0) | 2014.04.24 |
|---|---|
| 급류에 발 한번 담궈보지 못한 자들이 정부를 탓하고 현장의 전문가를 비난하며 완벽하지 못한 제도와 절차를 헤집는다./John Legend "Someday" (0) | 2014.04.24 |
| 너 또한 강으로 흘러 어느날엔가 바다에 이르거든... / 이승철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0) | 2014.03.19 |
| 마닐라에 어학 연수간 손녀와의 문답 / 꿈이어도사랑할래요 - 임지훈 (0) | 2014.03.10 |
| ++ 마닐라에 간 손자와의 문자 대화 - 답글 참 웃긴다 / 너영나영 이슬기 (0) | 2014.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