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청년은 "당연히 숨을 쉬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소크라테스는..
"자네가 진리를 구하고자 하는데..
물 속에서 숨을 쉬는 것 만큼의 간절함을 지니고 있다면 다른 누구의 가르침도 굳이 필요하지는 않을걸세"
무엇을 하고자 한다면 간절히 원하십시오.
지금 무엇을 하지 못하거나 일이 안되는 것은 그만큼 간절히 원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행한다면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아보자꾸나."
지금 우리가 외치는 이 소원을 들어 주소서.
은빛 날개를 펴고 새해의 눈부신 하늘로
일제히 날아오르는 경쾌한 비상의 시작!
벼랑 끝에서 날게 하소서.
♧ Jan Vayne
* Metamorphosis(beethoven Rules)
- 베토벤 운명의 재해석
그는 4살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10살때
콘서트를 하는등 뛰어난 자질을 갖춘 아티스트이다.
한국내에서는 잘알려지지 않았지만 네덜란드에서는
아주 유명한 피아니스트이며 로맨틱한 선율을 표현
하는 능력에 있어서 탁월한 연주가이며 작곡가이다.
배토벤의 운명을 자기 Style의 변형으로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고전에대한 재해석은 여러 Artist에 의해서 자주 이루어지고
있지요.
원형이 훼손 되지 않는다면 이런 새로운 시도는 권장할만한 도전이
아닌가 싶지요.
조금씩 유형은 다르지만 이길을 추구하는 음악인들은 많지요.
Maksim, Venesa Mae, Bond, 항가리 여류 피아니스트등등,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음악의 새로운 실험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