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들어 부쩍
살아가며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은..
누군가와 같이 있을 수 있는 일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는 누군과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
이보다 더큰 행복은 없을것 같은......
이 넓은 우주에서..
얼마나 눈부신 기적인지..
매일 아침 잠에서깨여나 손주들을 바라보며
새삼 느낍니다.
Africa, fantaisie for piano and orchestra, op 89 - Saint Saens
'36.5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 여름을 난 걸어서 갈거야...../ Till we meet again (0) | 2010.07.29 |
---|---|
취해서 잠들면 안되는데/Stringiti Alla Mia Mano - Miranda Martino (0) | 2010.07.12 |
고마움과 감사의 하루였습니다 (0) | 2010.07.04 |
영서당 뜨락에 찔래가 피였습니다 (0) | 2010.05.26 |
왜 밤하늘에 별들이 그리도 빛나던지 ..... (0) | 2010.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