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여름
술이 안 깬다
취해서 잠들고 싶지 않은데
취해서 잠들면 안되는데
취해서 잠들면 자는게 아니야
난 자야되
............
Stringiti Alla Mia Mano - Miranda Martino -
'36.5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곧 9월이지요/Cello Concerto in D Major, ll - Haydn (Jacqueline du Pre (0) | 2010.08.11 |
---|---|
[스크랩] 이 여름을 난 걸어서 갈거야...../ Till we meet again (0) | 2010.07.29 |
매일 아침 잠에서깨여나 손주들을 바라보며 / Africa, fantaisie for piano and orchestra, op 89 - Saint Saens (0) | 2010.07.11 |
고마움과 감사의 하루였습니다 (0) | 2010.07.04 |
영서당 뜨락에 찔래가 피였습니다 (0) | 2010.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