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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수도 뉴델리 간디 화장터 라즈가티에 있는 기념비에 적힌 <인류사회를 병들게 한 7가지 악덕 7 Blunders of the world> 글귀가 있다.

인도 수도 뉴델리 간디 화장터 라즈가티에 있는 기념비에 적힌 글귀가 있다. M. 간디가 손자인 아룬 간디에게 준 경구이다. 간디는 과연 현대의 지식과 과학 종교와 철학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현자이다. 1. Politics without principle 원칙 없는 정치 2. Commerce without morality 도덕성 없는 경제 3. Wealth without work 노동 없는 부 4. Knowleghe without character 인격 없는 지식 5. Science without humanity 인간성 없는 과학 6. Pleasure without conscience 양심 없는 쾌락 7. Worship without sacrifice 희생 없는 종교 현대 사회의 모든 비극을 치유할 수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지적 겸손도가 떨어지면 '꼰대'가 된다

백정훈 관리자 · 2016년 9월 17일 · [역사와 철학] 진화의 시작. 무지. . 인류 역사상 현명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지식을 쌓아 깨달음의 끝에서 얘기하는 것은 바로 스스로 '무지'하다고하는 것입니다. . 인간의 타고난 사고 알고리즘은 본능인데 본능은 생존경쟁에서 경쟁하기 위해 눈 앞의 이익과 감정에따라 행동하게 하는 것입니다. . '무지'의 뜻을 이해해야만 배움을 지속하여 눈 앞의 이익(견)이 아닌 멀리있는 이익(관)을 볼 수 있게되고 인류는 본능적 사고(옷을 입은 원숭이)에서 이성적 사고(생각하는 원숭이)로 정신적 진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백정훈 작성자 관리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27871 N.NEWS.NAVER.COM 코로나 핑계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