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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보내며 오늘 하루만이라도..우리 다 함께 춤을 추어요. 오늘이 마지막 인것 처럼....더 이상의 내일이 없는것 처럼..

장전 2016. 12. 21. 10:38








2016년을 보내며

우리 함께 춤을 추어요.


오늘이 마지막 인것 처럼....

더 이상의 내일이 없는것 처럼..


기쁨처럼

슬픔처럼


통곡처럼

절규처럼


.......



우리 다 함께 춤을 추어요.

미친듯이

.....


오늘 하루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