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앞 길의 벗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이제 꽃잎이 눈처럼 휘날릴 것입니다
내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피려는지....
- 세레나데 /금발의제니 /노래의날개위에 /내고향으로날보내주 /꿈길에서 /고향의하늘 /거기 너 있었는가 /들장미/대니보이 /노래는즐겁다 /때때로나는고아처럼느끼네 /산골의등불 /보칼리즈 믿어주오 이모든것이변할지라도 /스와니강 셰난도 /언덕위의집 /오 수제너 /올드블랙죠 /여리고의전쟁 /할아버지의 시계 /클레멘타인 /켄터키옛집 /축배의노래 종달새 /월광(달빛) /희망의속삭임
![](https://t1.daumcdn.net/planet/fs12/32_6_10_18_5Ssea_11282966_66_6681.gif?original&filename=color_20.gif)
'36.5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님께 가는 길 / 사랑이여, 유심초 (0) | 2015.04.21 |
---|---|
이 벌들이 모두 여의도로 몰려간 것일까 ? (0) | 2015.04.18 |
서울 근교 동생집 동산에 진달래가 한창입니다 / 차이코프스키- 현악 4중주곡 제1번 D장조 제2악장 op.11 (0) | 2015.04.14 |
시간을 많이 되돌려도 그시절 아이들과 같이 지냈던 독일 함브르크 집 정원의 봄이 더 아름답다 / Mary Hamilton(아름다운것들) - Joan Baez. (0) | 2015.03.20 |
드라마 " 神醫 "에서 말하는 "세상을 사는 지혜" / 차이콥스키 현악 4중주 1번 D장조 (0) | 2015.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