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동생집 동산에 진달래가 한창입니다.
어느 폐친님 제언데로 신문은 재목만 보고
방송의 정치 시사 뉴스는 아예 보지를 않았더니
짧은 기일에도 불구하고 온순했던 제 본성이 급속히 되살아 나는 듯 합니다. ㅎ
꽃도 더 한층 예뻐보이고 꽃
속에서 함께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더욱 더 싱그럽기만 합니다.
차이코프스키/현악 4중주곡 제1번 D장조 제2악장 op.11
2nd Mov. Andante canta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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