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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별을 따르라...단테가 나에게 하는 말인 줄 알았습니다 / Forever You - Hiko

장전 2014. 10. 8. 09:07

 

 

 

"너의 별을 따르라.

 

아름다운 세상에서 내가 보았던 것들이

틀림없는 진실이라면,

 

 

너는 영광스러운 항구에 무사히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 단테의 『신곡』중 <지옥편>에서.

 

 

 

오늘 아침 문득


브루네토가 단테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단테가 나에게 하는 말인 줄 알았습니다

 

 

 

 

Forever You / Hiko





그의 음악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영적인 힘을 느낀다고 한다.
그의 모든 음악들이 영혼에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하나 하나의 음이 그의 영적인 순수성과 결합되어 아름다운
음악으로 변화된 것이다.

Hiko의 음악의 소리들은 그의 삶과 경험을 반영한 것으로
뉴에이지에 클래식 요소들을 결합시킴으로써 영롱하고 잊혀지지않는
음악세계를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