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능보다
꿈이 너무 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민주, 진보, 공정, 소통, 친서민이나
동반자사회라는 이름을 갖다붙이면
누구라도 반박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정치인들의 당면 문제는
이룰 수 있는 재능은 없으면서
자기 분수를 넘어서 꿈이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36.5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간 아껴온 茶를 한 잔 나누고 싶네"/책장 겸용 쇼파 (0) | 2010.11.16 |
---|---|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오겠지 (0) | 2010.11.13 |
너와 나/살면서 나이들어 가면서 (0) | 2010.11.13 |
당신이 이 길을지날 때/Concerto for Cello no 2 in D major,Op.101 - Hayd (0) | 2010.11.13 |
가끔 너와 나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합니다/우리 가곡 풀륫연주 (0) | 2010.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