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 있는날은???? 두 중년 부인이 볼링을 한다... 한 부인은 연방 스트라익을 올리면서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사고 있었다... 같이 온 친구가 물었다... "너는,어떤 날은 오른손으로 게임을 하고,어떤날은 왼손으로 하던데...정말 잘 하는 구나...비결이 뭐니?" 그러자,,,부인은... "응,그게 비결이야...손을 바꾸어서 하는거.... 살고, 웃고 그리고 삐지기 2006.06.02
[스크랩] 2006년 최악의 남편 [도깨비 뉴스] 도깨비뉴스 독자 "0:0"님이 "2006년형 형편없는 남편"이란 제목으로 올린 사진입니다. 보트 위에 한 남자가 양산을 쓰고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보트 앞 쪽 수면에 한 사람의 얼굴이 보입니다. 이 사람과 보트가 끈으로 연결된 것을 보니, 보트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0:0"님은.. 살고, 웃고 그리고 삐지기 2006.06.02
[스크랩] 영자의 바나나 영자는 과일 중에서 바나나를 가장 좋아했다. 때문에 퇴근해서 집에가는 길에 자신의 부모님과 먹으려고 바나나 세개를 사 가지고 지하철을 탔다. 마침 퇴근시간이라 지하철은 초만원이었다. 영자는 바나나를 양쪽 주머니에 하나씩 넣고 바지 뒷주머니에 하나를 넣었다. 사람들이 하... 살고, 웃고 그리고 삐지기 2006.06.02
[스크랩] 소가 한마리 있었다 ~~~~ 소가 한마리 있었다 ~~~~ 이승만 ... " 이 소... 미국서 보냈구나 ? " 박정희 ... " 잘 키워서 새마을 운동에 쓰면 좋겠구만.... " 전두환 ... " 술 안주 좋켔구만 ... 잡아 묵자 .... " 노태우 ... " 묵지말고 어디다 꽁추쟈~~~ " 김영삼 ... " 이 거... 현철이 주자마 ... " 김대중 ... " 정일이 갖다 주게, 한마리만 .. 살고, 웃고 그리고 삐지기 2006.06.01
[스크랩] 첫번째 이혼 9월 11일. 악몽과도 같은 뉴욕의 세계무역센타 빌딩의 테러참사가 나던 날, 이 빌딩에 근무하던 한 남자는 그의 애인 아파트에서 밤을 지새우고 핸드폰을 꺼둔채 둘다 TV를 보지 않았는데 아침 11시경 전화기를 켜자말자 그의 신경질적인 아내의 목소리가..... '당신 괜챦아요?,지금 어디예요?' '무슨 말이.. 살고, 웃고 그리고 삐지기 200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