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중년 부인이 볼링을 한다... 한 부인은 연방 스트라익을 올리면서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사고 있었다... 같이 온 친구가 물었다... "너는,어떤 날은 오른손으로 게임을 하고,어떤날은 왼손으로 하던데...정말 잘 하는 구나...비결이 뭐니?" 그러자,,,부인은... "응,그게 비결이야...손을 바꾸어서 하는거..." "무슨 소리야?" 부인은 목소리를 낮추더니,,, "아침에 일어날때 우리 남편 아랫도리를 슬쩍 보는 거야... 그래서,그게 오른쪽으로 누워 있으면 그 날은 오른손으로 게 임을 하고...왼쪽으로 비스듬히 누워있는 날은 왼손으로 게임을 하지....그럼,,,영락없이 이겨..." 친구는 침을 꼴깍 삼키며,,, "어머나,,,희안하네....그런데...만약에 꼿꼿이 서있는 날은 어떻게 하니?" 그러자,,,그 부인은.... ' ' ' ' "응...그런날은 여기 못 와....." |
출처 :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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