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FOX Special Best Erotic CF.11 ★ 글을 다 읽으신 다음, 상단의 '애드클릭스 링크(AdClix Link)' 광고도 꼭 한번 '클릭'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한번 클릭해 주실 때마다 다음캐쉬가 적립됩니다. 적립된 다음캐쉬는 다음넷에서 판매하는 멋진 음악을 구입하여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無相- 살고, 웃고 그리고 삐지기 2007.04.18
[스크랩] 첫날밤의 열가지 비애 ☆ 첫날밤에 겪는 10가지 비애 ☆ 1. 기운의 비애 신부를 안고서 뒤뚱뒤뚱, 자기 힘없는 건 생각않고 신부 몸무게 탓하는 비실이. 2. 무드의 비애 음악 깔고 분위기 잡는데 난데 없는 방귀 소리..뽀~~옹~!!! 3. 충격의 비애 쌍코피 터져가며 열과 성의를 다하는데 천정의 샹들리에 전구알 세고 있는 신부. 4. .. 살고, 웃고 그리고 삐지기 2007.04.17
[스크랩] 始發奴無色旗 옛날 중국 삼황오제의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그 중 복희씨는 주역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길흉화복을 점치는 법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 이야기는 그 복희씨 시대의 이야기이다. 복희씨가 중국을 다스리고 있던 어느 날, 태백산의 한 마을에 돌림병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전갈을 듣.. 살고, 웃고 그리고 삐지기 2007.04.17
[스크랩] 남자파는 가게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 남자를 선택하여 살수 있는 가게가 문을 열었다. 이 가게는 5층으로 되어 있으며 일단 어떤 층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더 이상은 올라가지 못하고 그곳에서 자신의 이상형인 남자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이미 거쳐 왔던 층으로 되돌아갈 수도 없다. 두 여자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 살고, 웃고 그리고 삐지기 2007.04.17
참새시리즈.(종합) 원문출처 : 설매화 참새시리즈 참새 시리즈 1 포수 한 명이 있었다. 그 포수는 전기 줄에 앉아 있는 참새를 쏘려 하자, 참새 : 하하하 니가 날 쏘면 내 다리에 장을 지지겠다! 포수는 분노를 하며 참새를 한방에 쏘았다. 포수는 이 참새가 왜 이렇게 용감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참새의 배를 갈라 확인 .. 살고, 웃고 그리고 삐지기 2007.04.17
누드 보실래요~~ 세상을 보는 새로운 만남 조선닷컴 블로그 누드 보실래요 뭘 안다고.. 엉덩이 떠는거야..?? 보기싫은 아내를 공항까지 바래다주고 뒤돌아서던 작곡가가 즉석에서 지어부른 유명한 노래는? (떳다 떳다 비행기) 난감한 사진........... document.title="moon뭉치[惠鬱]" 살고, 웃고 그리고 삐지기 2007.04.17
집 판돈 ★ 집 판돈 “주여, 제 병을 낫게만 해주신다면 집을 팔아서 몽땅 바치겠습니다.” 그래서 그는 병이 깨끗하게 나았다. 그런데 집을 팔아서 바치려니까 너무나 아까웠다. 궁리 끝에 다음과 같이 집을 처분한다는 광고를 냈다. “대지 80평, 건평 60평인 집. 대금은 단돈 10만원. 단, 마당에 있는 은행나무.. 살고, 웃고 그리고 삐지기 2007.04.07
[스크랩] 네이버 황당 문답 네이버 황당 문답 1.사람들은 옷을 왜 입을까요? 답 = 저도 그게 불만입니다. 2.지금 고1인데요.지금 보면 담배피고 술많이 먹고 여자랑 맨날 노는 양아치들은 커서 모가 되나요? 답 = 고2 3.오늘 제 생일입니다.그리고 여자친구에게 문희준앨범을 선물로 받았습니다^^너무 좋아요 답 = 헤어지자는 뜻입니.. 살고, 웃고 그리고 삐지기 2007.03.29
[스크랩] 남자의 색기 구별법 사람의 얼굴만 보고 “색기가 넘쳐 흐르는군.”이라는 말들을 한다. 색기는 다시 말해 ‘색을 밝힌다’ 혹은 ‘성욕이 강하다’로 풀이될 수 있다. 관상으로 보는 색기에서는 성욕의 다소(多少)가 아니라 성적인 에너지가 강함을 뜻한다. 관상으로 본 내 남자의 색기, 과연 그는 어떤 스타일일까? 오버.. 살고, 웃고 그리고 삐지기 2007.03.29
[스크랩] 욕심 많은 어느 가장의 건강진단 外 ① 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1인용입니다. 한 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② 노인과 보청.. 살고, 웃고 그리고 삐지기 200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