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바람처럼
독일인 부모, 이태리 출생,
미국국적으로 고전음악 부문의 그래미 상을 수여받은 ‘아우구스틴 하델리히’가 연주하는
‘쇼팽’의 ‘녹턴’ 20번 c sharp minor.
애절한 사랑을 호소하는 야상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