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바람처럼

애절한 사랑을 호소하는 야상곡!/ Hadelich plays Chopin Nocturne c sharp minor with Charles Owen (Live)

장전 2020. 12. 12. 18:05

독일인 부모, 이태리 출생,

미국국적으로 고전음악 부문의 그래미 상을 수여받은 ‘아우구스틴 하델리히’가 연주하는

‘쇼팽’의 ‘녹턴’ 20번 c sharp minor.

 

애절한 사랑을 호소하는 야상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