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 라즈니쉬의 가르침
오쇼 라즈니쉬(1931~1990),
그는
"태어나지 않았고 죽지 않았다
다만 지구라는 행성을 다녀갔을 뿐이다"
(라즈니쉬 묘비명 중에서)
"붓다는 종교(religion)가 아니라
종교성(religiousness)을 제시했다."
"진리는 있는 그대로 말해져야 한다.
대중과 타협하는 순간,진리를 일반 대중의 평범한 의식수준으로 끌어내리는 순간,그 진리는 영혼을 잃고 빈 껍데기만 남는다.그 순간 진리는 죽어버린다.그러므로 진리는 인류의 수준으로 끌어내려서는 안된다.인류가 진리의 수준으로 올라가야 한다.바로 이것이 붓다의 위대한 점이다."
(오쇼 라즈니쉬 강의 '금강경' 제1강
'저 너머,열반의 세계로' 중에서')
시비많은 세상,천둥,번개 요란해도
'산은 산이요 물은 물'입니다.
하니 이와같이 그렇게( 如是如是 여시여시) 살다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