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nte Le Stelle
(별들은 사라지고)
Sung By
Ajda Pekkan
(아즈다 페칸)
그대여 나의 고통에
귀기울여줄 순 없나요?
당신의 목소리는
이제 어느 곳에도 없습니까?
그러나 어리석게도
나는 하염없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잊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이상 살수 없을 테니..
그때는 오직 어두운 밤이
그 밤이 있을 뿐이니
별들은 사라지고
희미한 달빛과 함께 사랑이
구슬피 울고 있습니다.
파도처럼 전진하다가도
이내 사라지고 맙니다.
밤은 텅 빈 채로 그리고 희망마저도
아스라이 끊어질듯한데..
쓰라린 눈물만이 흘러내립니다
상처 입은 마음이 그 체념이 바람처럼
스쳐가듯..
잊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이상 살수 없을 테니..
잊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이상 살수 없을 테니..
그때는 오직 어두운 밤이
그 밤이 있을 뿐이니
별들은 사라지고
희미한 달빛과 함께 사랑이
구슬피 울고 있습니다.
파도처럼 전진하다가도 이내 사라지고 맙니다.
밤은 텅 빈 채로 그리고 희망마저도
아스라이 끊어질듯한데..
쓰라린 눈물만이 흘러내립니다.
상처 입은 마음이 그 체념이 바람처럼
스쳐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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