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といつまでも/ 加山雄三

장전 2017. 6. 7. 12:05


君といつまでも / 加山雄三

 


 

                

 

    君といつまでも/ 加山雄三

   
                 岩谷時子 作詞
                 須佐卓郞 作曲 


    ふたりを 夕やみが つつむ この 窓邊に  
    あしたも すばらしい しあわせが くるだろう
    君の ひとみは 星とかがやき
    戀する この胸は 炎と 燃えている
    大空 そめてゆく 夕陽 いろ あせても
    ふたりの 心は 變らない いつまでも
     
    두사람을 어둠이 감싸주는 이 창가에
    내일도 멋진 행복이 찾아오겠지
    너의 눈동자는 별처럼 반짝여서
    사랑하는 이가슴은 불꽃처럼 타오르고있어
    하늘을 물들이고있는 석양 빛은 바랠 지라도
    두 사람의 마음은 변하지 않아 언제까지라도

    (セリフ)
     
    幸せだなァ 僕は 君といる時が  一番  幸せなんだ
    僕は 死ぬまで 君を 離さないぞ, いいだろ」

    행복해, 나는 너와 함께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하단다
    난 죽을 때까지 너를 떼어놓지 않을 거야, 좋겠지~
     
    君はそよかぜに 髮を 梳かせて
    やさしく この僕の しとねにしておくれ
    今宵も 日がくれて 時は 去りゆくとも
    ふたりの 想いは 變らない いつまでも

    넌 산들바람에 머리를 빗고
    다정하게  이사람의  안식처가 되어다오
    오늘 저녁도 날이 저물어 시간이 흘러가더라도
    두 사람의 생각은 변치 않아 언제까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