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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코스모스 길을 따라...내년에 고향 영서당 언덕이 황홀하게 다가 옵니다 / Stjepan Hauser - Oblivion (Piazzolla)

장전 2016. 10. 21. 22:11





수원 광교에

이리 예쁜 코스모스는 처음 봅니다.


11월 초에

필히 다시 가서 꽃씨를 채할가 합니다


내년 가을 
고향 영서당 언덕이 황홀하게 다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