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우울한 세상에서 무엇을 유추할수 있으랴. 뭉크와 클림트와 피카소의 생과 사가 눈앞으로 달려든다 / 국악으로 듣는 명상음악 (0) | 2016.08.20 |
---|---|
별 (이병기 시 / 이수인 곡) / 대우합창단 (0) | 2016.08.03 |
미안하다. 내가 부주의 했다.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기를... / 세계를 울린 감동 오디션 모음 (0) | 2016.08.01 |
미국에 있는 아들이 보내온 사랑의 수박 / (0) | 2016.08.01 |
영서당에 마지막 장미가 가을을 예감하고 있습니다 / 에론스트 - 대위법에 의한 여섯 개의 바이올린 연습곡 중 6번 여름의 마지막 장미 (0) | 2016.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