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

미국에 있는 아들이 보내온 사랑의 수박 /

장전 2016. 8. 1. 12:21





너무 더워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때

미국에 있는 막네 아들 부부가 사랑의 수박을 보내왔다


그래 고맙다

너희들의 사랑을 늘 오래오래 기억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