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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컴과 오디오"와 나는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가...?

장전 2015. 1. 8. 18:25

사람의 일생중 가장 행복한 때가 "미취학 아동 시절" 과

"60을 훌쩍 넘은 70대"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긍이 가는 이야기이다.

 

나도 요즈음 "컴이 버벅거리지 않고" "오디오 소리가 마음에 들면" 하루가 즐겁다.

 

신년 초 홍콩에 있는 둘째 아들이

"보스 이퀄라이져"를 가져다가 세팅해 주어 소리가 한층 업 그레이드 되었다.

너무 좋아서 어느때는 새벽까지 켜 놓기도 한다.

 

그런데 이제 컴이 버벅댄다.

엡이 자주 다운이 된다.

세상 일이 공평한 것인가.?

 

 

그러면 컴과 오디오"와 나는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가...?

 

 

 

 사람의 일생중 가장 행복한 때가 "미취학 아동 시절" 과 "60을 훌쩍 넘은 70대"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수긍이 가는 이야기이다. 나도 요즈음  "컴이 버벅거리지 않고" "오디오 소리가 마음에 들면" 하루가 즐겁다. 신년 초 홍콩에 있는 둘째 아들이 "보스 이퀄라이져"를 가져다가 세팅해 주어 소리가 한층 업 그레이드 되었다. 너무 좋아서 어느때는 새벽까지 켜 놓기도 한다. 그런데 이제 컴이 버벅댄다. 엡이 자주 다운이 된다. 세상 일이 공평한 것인다.? 그러면 컴과 오디오"와 나는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