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넘버3′에서 마동팔 검사(최민식 역)가 한 말이 생각이 납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는데,
죄지은 새끼가 나쁘지,
죄가 무슨 죄야”
- 여의도를 바라보며
*별을 헤며 듣는 뉴에이지 선율 20곡*
01 섬집 아기 With Harmonica
02 찔레꽃 With Harmonica
03 아델리따 Tarrega_Adelita
04 지르말 바덴 재즈 조곡 1악장 Jirmal_Baden Jazz Suite 1St Mov
05 소르 월광 Sor_Claro De Luna
06 따오기 With Harmonica
07 지르말 바덴 재즈 조곡 2악장 Jirmal_Baden Jazz Suite 2Nd Mov.
08 사그레라스 마리아 루이사 Sagreras_Maria Luisa
09 란제이 빗방울 Lindsey_Raindrops
10 코스트 기러기 Coste_Andante
11 반달 With Harmonica
12 카르카시 프렐류드와 안단티노 Carcassi_Prelude And Andantino
13 따레가 사장조의 마주르카 Tarrega_Mazurca En Sol
14 사랑의 로망스 Romance De Amor
15 비냐스 판타지아 오리지날 Vinas_Fantasia Original
16 망고레 훌리아 플로리다 Mangore_Julia Florida
17 포스터 꿈길에서 Foster_Beautiful Dreamer
18 소르 나비 Sor_Estudio No.6
19 꽃밭에서 With Harmonica
20 헨제 야상곡 Henze_Noctu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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