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도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곧 12월, 눈이 내리겠지요
또 한 해가 가면
어찌보면 계절도
우리네 삶도
어머니의 길을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득....
From The Northern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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