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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도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 From The Northern Country

장전 2011. 10. 24. 07:27

 

 

 

 

벌써 11월도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곧 12월, 눈이 내리겠지요

또 한 해가 가면

 

 

어찌보면 계절도

우리네 삶도

어머니의 길을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득....

 

 

 

 

 

From The Northern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