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바람처럼

나는 대통령을 만나야 합니다/내 이름은 칸

장전 2011. 4. 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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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삶이란 시간들 속에서 인간의 삶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믿음 소망 사랑 중 그 중 제일은 사랑이라는 노래가 실감나게할 정도로

 

어떤 종교든 그 구분을 따지질않고, 

모든 삶의  우선순위에 둘 수 밖에 없는 것은 사랑뿐이라고,

인간들 세상속에서 사랑의 중요성을 엄청 강조하고 있다.

 

어떤 종교든 애초에 만들어질때 그 신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본다면 아마도 이 영화를 이해하는 데는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요즈음 종교 분쟁들을 가만히 지켜보면 종교를  우선순위에 두는 경우가 허다하다.

 

 

종교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할 것은 사랑,오직 사랑뿐이라고

 이 영화를 통해 감독은 강조 또 강조하고 있다.

 

특히 내 종교가 모든 종교의 우선순위에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꼭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