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

손주들을 위한 점심 준비/오믈렛- 소스 및 Garlic Bread 를 만들기

장전 2010. 12. 9. 10:51

 

 

 

 

 

 

 

 

 

 

 

 

집사람의 외출이 잦아졌다

그럴만 하다

그간 고생 많이 했다

 

 

나도 이제 요리하는 법을 조금씩 배워야겠다

 

 

집 사람 없을때 손주들에게

자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