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행히 내가 아니어도 상관 없을 때
마른 강 [zero]
문 안에 오래 멈춰 서 있어 보셨나요?
문 밖에 죽은 듯 서 있어 보셨나요?
안은 천둥 밖은 다정 관객은 없이
지금은 탈상 중
빛 아닌 빛도 좋소 지금은 다행히
내가 아니어도 상관 없을 때
오동동 오동동 우리 해후 전 네게 보낼 전보 씨앗으로 키워
오동동 오동동 우리 해후 전 그대 안부 애띠게 듣고 싶다 나는 없듯이
'36.5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낙엽 -素夏/넬라 판타지아 (Nella Fantasia) (0) | 2010.12.03 |
---|---|
벚꽃 그늘에 앉아 보렴/ 사랑해서 사랑해서 / 남격밴드 (0) | 2010.12.02 |
우리 군 수준 고작 이것 ?/차라리 아라비아 사막에서 벌거벗고 춤추고 싶다 (0) | 2010.12.02 |
당신의 향기로 가득한 하루입니다.. (0) | 2010.11.29 |
죽어도 사랑해 (대물OST) / 거미 (0) | 2010.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