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바람처럼

음흉한 무리들의 모습이 자꾸만 어른거려/낙엽속으로 가을을 묻고

장전 2010. 11. 23. 06:30

 

 

 

 

 

 

 

 

어이 없는 김정일 도당의 전쟁 놀음에

우리들의 귀한 자식들이 산화되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계절은

우주는, 자연의 질서는 순환의 고리를 따라 흘러간다

 

 

 

떠나보내는 자식들에 대한 부모님의 아픔은

무었으로 감당한다는 말인가 ?

 

 

 

막이 내릴때를 기다려 또다시 발호를 준비하고 있는

음흉한 무리들의 모습이 자꾸만 어른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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