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없는 김정일 도당의 전쟁 놀음에
우리들의 귀한 자식들이 산화되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계절은
우주는, 자연의 질서는 순환의 고리를 따라 흘러간다
떠나보내는 자식들에 대한 부모님의 아픔은
무었으로 감당한다는 말인가 ?
막이 내릴때를 기다려 또다시 발호를 준비하고 있는
음흉한 무리들의 모습이 자꾸만 어른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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