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작가 에스헤르의 '천국과 지옥'
일명 '천사와 악마'라는 이름으로 일반인들에게 각인된 작품.
박쥐의 모습을 프랙탈(점점 더 미세한 모습으로 자기 닮음의 성질을 나타내는 기하학 도형)기법으로 찍은
모습으로 천사와 악마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새겨지면서 기하학적인 무늬를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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