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빙상에서의 쇼~쇼~쇼~ 선수라기에는 너무나 화려한 쇼맨십~~~ *************** 저 선수의 이름은 " 예브게니 플루첸코 " 라고 합니다. 이번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딴 아주 유명한 선수이지요. 위 동영상은 2001년도 러시안컵에서 보여준 거랍니다. 주요 수상 경력 1998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싱글 동메달 1999 세계피겨선.. 살고, 웃고 그리고 삐지기 2006.04.07
[스크랩] 독도는 조선 땅, 대마도도 조선 땅? [오마이뉴스 박우양 기자] ▲ 미 국회 도서관에 소장된 Asian Collections 책자의 커버 ⓒ2005 박우양미국의 수도 워싱턴디씨 국회 도서관에서는 독도와 관련된 어떤 자료를 소장하고 있을까? 이 도서관에 소장된 한국 관련 고지도 중 서기 1874년(갑술년, 조선 고종11년)에 제작된, 독도와 대마도가 분명하게 .. -자료실 2006.04.06
[스크랩] 살가도, 슬프지만 따뜻한 흑백 다큐사진 살가도, 슬프지만 따뜻한 흑백 다큐사진 [도깨비 뉴스] 아프리카 서부 말리의 고아원입니다. 뼈만 앙상하게 남은 어린이가 저울인지 그네인지에 매달려 있습니다. 한끼 식사량을 조절하기 위해 몸무게를 재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사진작가 살가도씨가 1985년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는 휴머니즘에 바탕.. -자료실 2006.04.06
[스크랩] 0.001초의 순간포착 미국의 사진 작가 마틴 와프가 초고속 카메라로 찍은 진귀한 장면들 물방울이 튀는 순간은 기껏해야 1000분의 5초 정도에 불과하다. liquidsculpture.com/Beads/index.htm -자료실 2006.04.06
영서당의 편린 4월3일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3일은 날씨가 화창했는데 다음날 4일은 비가 내렸습니다 벗꽃은 아직 피지 아나했고 살구나무도 꽃을 피우기에는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웟습니다 영서당은 기와에 물이 스며들어 이미 서까래가 썩고 있었습니다 지금 빨리 손을 보지 않으면 시기를 놓칠 수도 있다는.. 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2006.04.04
심수관 선생 내외분과 기당 내외분 선친 기당께서는 심수관 선생 댁을 방문하시고 2일 후에 가고시마에서 타계하셨다 우리가 갔을 때는 이미 가고시마 상공회의소에서 빈소를 차려놓고 조문을 받고 있었다 심수관 선생께서는 3일 내내 서울의 빈소를 지키시고 고향 영서당에서 기당과 마지막 작별을 고하셨다 3년후 우리 가족 모두는 .. 先親과 獨島, 先代 對日 抗爭의 記錄 200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