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당의 편린 4월3일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3일은 날씨가 화창했는데 다음날 4일은 비가 내렸습니다 벗꽃은 아직 피지 아나했고 살구나무도 꽃을 피우기에는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웟습니다 영서당은 기와에 물이 스며들어 이미 서까래가 썩고 있었습니다 지금 빨리 손을 보지 않으면 시기를 놓칠 수도 있다는.. 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2006.04.04
심수관 선생 내외분과 기당 내외분 선친 기당께서는 심수관 선생 댁을 방문하시고 2일 후에 가고시마에서 타계하셨다 우리가 갔을 때는 이미 가고시마 상공회의소에서 빈소를 차려놓고 조문을 받고 있었다 심수관 선생께서는 3일 내내 서울의 빈소를 지키시고 고향 영서당에서 기당과 마지막 작별을 고하셨다 3년후 우리 가족 모두는 .. 先親과 獨島, 先代 對日 抗爭의 記錄 200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