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100년.. 뿌리처럼.. 대나무는 100년마다 한번 핀다. 꽃이 피면 열매를 맺고 줄기는 말라 죽는다.일생에 딱 한번만 피고 모두 죽는다는 개화병이다.
건국이후 처음으로 주사파 운동권 패거리가 정권을 잡은 작금 세태.
미친놈 널뛰기 하듯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무리수를 두어도 제대로 견제.제동을 하는 세력이 없다.
극적으로, 윤석열 투쟁. 조국의 후안무치. 추미애의 좌충우돌 등이 주사파 정권의 민낯을 보여주면서
민심의 깨달음과 시대정신의 회복으로 희망의 햇살이 보인다.
개화병 이후 대나무 뿌리에선 새로운 생을 위한 새순을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치열한 생의 투쟁이
일어난다.
죽은 대나무 줄기는 주사파 패거리로 치부하고,기울어지는 대한민국을 바로 잡기 위해,
대나무 뿌리의 치열한 생을 위한 투쟁처럼,이나라를 바로 잡기 위한 지혜로운 투쟁은
애국 우익의 몫이다.
애국 우익은 저마다의 갇힌 프레임에서 벗어나, 이나라를 위한 깊은 사색을 해볼 시간이다.
개인적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심지어 연주마저
그냥 우아하고, 단정하며, 고혹적이고, 아름다우며 럭셔리하고
대나무 처럼 고고하고 도도한 저 세상 예술을 가진 음악가 미켈란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