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의 봄 - 220424-29 (0) | 2022.04.29 |
---|---|
창밖 키 큰 나무의 초록 바람이 어디 먼 세상으로부터 흘러온 울음같이 느껴지는 저녁입니다/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0) | 2020.12.14 |
홀로 찍는 그 해, 그 사진처럼 가을은 갔다./드보르작 - 현악 4중주 '아메리칸' -스메타나 4중주단 (0) | 2020.11.09 |
9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10월의 마지막 밤을 추억합니다 (0) | 2020.09.30 |
바람처럼 구름처럼이종웅 시인께서 남주 시인에게 바치는 시.. (0) | 202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