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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바람처럼
들꽃 언덕에서 알았다 / Sumi Hwang(황수미)- Meine Lippen, sie küssen so heiß By Franz Le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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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3. 18:00
“값비싼 화초는
사람이 키우고,
값없는 들꽃은
하느님이 키우시는 것을,
그래서 들꽃 향기는
하늘의 향기인 것을~~~”
들꽃 언덕에서 알았다
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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