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바람처럼
'그 사람'에서 '그'는
관형사이고,
'그뿐이야'에서 '그'는
대명사예요.
그렇다면
'아 그 뭐지, 그, 그……'라고 할 때
'그'의 품사는 뭘까요?
정답은 감탄사입니다!
재미있지 않나요?